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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여행 낚시56

태양광설치, 신세계 태양광설치, 신세계 2024. 12. 10.
안동소주, 독함, 전복, 석화 안동소주, 독함, 전복, 석화 2024. 12. 8.
겨울캠핑, 불멍, 조개, 솔로캠핑 낭만 겨울캠핑, 불멍, 조개, 솔로캠핑 낭만 2024. 12. 6.
화장실, 엄나무, 불멍준비 화장실, 엄나무, 불멍준비 2024. 12. 4.
코란도투리스모 비,눈오는날 무시동 히터 위치 코란도투리스모 비,눈오는날 무시동 히터 위치  이렇게 셋팅하면 눈, 비오는날도 가능할듯... 2024. 12. 2.
겨울 캠핑 불멍 및 난로 그리즐 삼겹살 겨울 캠핑 불멍 및 난로 그리즐 삼겹살 2024. 11. 30.
코란도투리스모 무시동히터 매립대신 눈,비오느날 사용 방법 코란도투리스모 무시동히터 매립대신 눈, 비오느날 사용 방법  겨울철 캠핑, 낚시 취침시 침낭에 들어가면 몸은 따뜻한데, 코가 시려서 계속 잠을 뒤척이게 됩니다. 그래서 무시동히터를 켜고 자면 해결되는데, 이게 무시동히터 매립 설치 후 차는 계속 진동을 일으키며 달리니까 결속 부위들이 풀려서 배기가스 누출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매립 설치는 계속 망설여지게 만듭니다. 하지만, 매립이 아닌 경우 눈, 비가 올 시 수분이 전기장치에 접촉되면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생각해 낸 방법은 아래의 사진과 같습니다. 아직 비나 눈이 올 때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비바람이 거세게 몰아치지만 안는다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무시동히터와 배터.. 2024. 11. 16.
충주댐 1급수 배스낚씨 catch and cooking 충주댐 1급수 배스낚시 catch and cooking  충주댐 쏘가리 포인트로 낚시를 갑니다. 얼마만의 출조인지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풍경만 보아도 기분이 좋습니다. 쏘가리 낚시는 처음인지라 미노우를 써야 한다기에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미노우를 꺼내봅니다. 여태껏 루어낚시는 스푼으로만 했었기에 반신반의하면서 열심히 던져봅니다. 이 깊은 충주댐에서 깊이 가라앉혀서 여러 층을 노려야만 되는 줄 알았는데, 해가 진 후 강가를 공략 하는 것도 좋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이래서 역시 죽을 때까지 배워야 된다는 말이 있는 거 같습니다.   대상어종인 쏘가리는 못 잡았지만, 충주댐 1급수에 사는 배스를 20년 뒤 다시 잡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20년간 간간히 낚시를 했었지만 배스를 못 잡았었는데, 이번에 이렇.. 2024. 4. 28.
서해 원산도해수욕장 방문후기 서해 원산도해수욕장 방문후기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된 이후에 이제는 그나마 쉽게 갈 수 있게 된 원산도해수욕장입니다. 야영장이 있지만 사이트가 몇 개 없어서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서해이지만 뻘이 아닌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비 오는 날씨여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은 바다만 보면 신나나 봅니다.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조개껍질 줍고, 작은게를 잡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없는 곳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한적한 서해바닷가 조용하니 좋습니다. 아이들은 모래만 있어도 하루종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원산도 소나무숲 유료 야영장입니다. 보령해저터널도 개통한 마당에 좀 더 개발해서 사이트를 많이 만들고 화장실도 더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이트마다 돌로 .. 2023. 10. 27.
서해 태안 청산수목원 방문후기 서해 태안 청산수목원 방문후기 태안에 위치한 청산수목원입니다. 여기저기 SNS 용 사진 포인트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 없게 사진 찍느냐고 힘들었습니다. 사진에는 사람이 없지만 서해안고속도로 때문인지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알파가, 토끼, 염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그나마 잠깐 재미를 느낍니다. 아이들은 아직 풍경이 멋있다는 걸을 모르고 동물이나 놀이기구가 좋기에 그리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핑크뮬리가 예쁘게 피어 있어서 사람들이 사진찍느냐고 빼곡히 들어차서 사람 없이 찍으려면 근접 촬영밖에 없습니다. 기와지붕의 문들이 일본 애니매이션에 나오는 것과 조금은 비슷합니다. 전문을 통과하면 왠지 다른 세상으로 갈 수도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요금의.. 2023. 10. 26.
서해 선도리 야영장 근천 서천갯벌 조개잡이 칼국수 서해 선도리 야영장 근천 서천갯벌 조개잡이 칼국수 서해 서천갯벌 선도리야영장 근처 조개잡이를 갔습니다. 일찍 가서 그런지 주차할 때가 있었지만 나오는 오후가 되자 길이 주차된 차들로 꽉 막히게 되었습니다. 일단 근처에 있는 웰빙해물칼국수에서 칼국수를 시켜서 먹습니다. 조개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이 정말 시원합니다. 아이들까지 맛있게 먹은 후 본격적인 조개잡이를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바다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모래놀이를 시작합니다. 아직까지는 바다에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나오는 오후에는 완전 인산이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군중독에 의해서 머리가 아팠습니다. 서해는 중국 때문인 건지 항상 뿌연 하늘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선도리 야영장은 텐트 만원, 평상 이만원씩 주민들이 요금을 받고 있었.. 2023. 10. 25.
충청북도해양 교육원 및 대천항 수산시장 방문후기 충청북도해양 교육원 및 대천항 수산시장 방문후기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충청북도해양교육원입니다. 지인이 교육 쪽에 종사하고 있어서 운 좋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수박시설을 예약하기가 쉽지 않은 게 가장 큰 문제라면 문제인 거 같습니다. 국립공원 캠핑장이나 야영장도 예약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문제입니다. 가장 빠른 컴퓨터를 가지고 있던지 PC방에서 몇 개의 컴퓨터로 매크로 돌려서 예약해야 하는 건지 진짜 예약하는 아르바이트가 있는 것인지 정말 어떻게든 해결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지인 찬스로 좋은 숙박시설에 묵게 돼서 좋았습니다. 자연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옷만 챙기면 되는 숙박시설에 머무는 것도 각자의 장단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위치.. 2023. 10. 24.
태안 고남패총박물관 이용후기 태안 고남패총박물관 이용후기 보령해저터널을 나와 태안을 관통하다 보면 나오는 고남패총박물관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가도 공부도 되고, 체험할 것도 많아서 좋은 거 같습니다. 석기시대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왜 바다나 강 근처에 모여서 살게 되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배울 수 있습니다. 스탬프 도장도 있고, 판화 같은 것도 있어서 체험하기에 좋습니다. 입장료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가기에 좋습니다. 윷놀이 게임도 있어서 한참을 아이들이 웃고 즐겼습니다. 제2전시관에는 태안의 예전 삶의 모습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전통방식으로 하는 소금 채취법도 전시해 놓고, 아궁이 때던 시절의 생활 방식도 전시해 놓았습니다. 입구 밖에는 굴렁쇠도 있고, 투창 같은 전통놀이도 있어서 한동안 뛰어 놀고 즐겼습니다. .. 2023. 10. 23.
충주 명서낚시터 좌대 이용 후기 인생낚시 최대 조과 충주 명서낚시터 좌대 이용 후기 인생낚시 최대 조과 명절을 맞아 지인들과 충주에 있는 명서낚시터 좌대를 갔습니다. 일찍 가서 사장님 추천 자리에 앉았습니다. 여름 폭우에 부유물들도 많았지만 위쪽에 수자원공사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는 장소를 만들고 오탁방지망을 띄워서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낚시하는 포인트에는 그나마 부유물이 많지 않았습니다. 명서낚시터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마을을 지나고, 어부선착장을 지나서 들어가야 됩니다. 여기저기 명서낚시터 사장님이 수초작업을 해 놓은 곳에 좌대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나름 오지이기 때문에 휴대폰 데이터가 안 터질까 봐 걱정했는데, 잘 터집니다. 좌대에는 스카이라이프도 달려 있어서 티비 시청도 가능합니다. 신형좌대 위에는 태양열 충전기가 달려 있고, 방 한.. 2023. 9. 30.
충주 독동저수지 교통대가는길 하천리 중앙탑 축제 충주 독동저수지 교통대 가는 길 중앙탑 축제 주말을 맞아서 낚시를 갔습니다. 독동저수지에서 마을사람들에게 쫓겨난 후 하천리를 찾았지만 댐 만수위로 인해 낚시할 곳이 없었습니다. 독동저수지 농어촌공사 간판에는 낚시금지라고 되어 있는데, 웬 아저씨가 낚시를 하고 있기에 낚시해도 되냐고 여쭤보니 마을사람들이 해도 된다고 한다는 말에 출조를 감행했습니다. 하지만 명절 밑이라서 그런지 자식들이 벌초를 하러 왔다가 봐서 그런지 낚시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냥 관리비 조로 전국에 있는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에서 낚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낚시꾼들이 쓰레기 버리고 가고 시끄럽게 해서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일부 사람들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조용히 낚시를 하고 싶어서 다니는 사람들이기에 차라리 .. 2023. 9. 30.
에버랜드 2탄 비오는날 에버랜드 방문 후기 에버랜드 2탄 비 오는 날 에버랜드 방문 후기 비가 오는 날이지만 평일에 잘 쉴 수 없는 직장인은 기회가 오면 무조건 가야 됩니다. 아니면 사람에 치여 죽는 주말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놀이동산이 전국 곳곳에 더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운영되기 때문에 사람이 없는 지방에는 앞으로도 만들어질 수 없을 거 같은 생각은 듭니다. 비가 와서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체험학습이나 필자와 같은 처지에 놓인 사람 등은 어쩔 수 없기에 평소보다 조금 적은 정도였습니다. 오늘의 목표는 원래 티익스프레스였는데, 우천으로 운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밖에서 타는 거의 모든 놀이기구들이 모두 운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비가 와서 사람이 조금 적었지만 개장한 놀이기구나 시설들.. 2023. 9. 14.
충주 주덕보 노지 낚시 충주 주덕보 노지 낚시 오늘은 손맛을 꼭 보고 싶어서, 하천으로 출조를 나갑니다. 충주 주덕에 있는 보입니다. 차로 내려가서 주차하고 바로 낚시를 할 수 있다는 글들을 읽고 갔지만, 이번 비에 망가진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길이 자동차가 내려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차들이 지나갈 수 있게 위쪽에 갓길에 차를 잘 주차해야 됩니다. 낚시 장비들을 왔다 갔다 날라야 됩니다. 아직은 많이 덥습니다. 햇빛을 가릴 수 있는 파라솔과 땀 닦는 수건이 필 수입니다. 확실히 하천이라서 그런지 붕애들 마릿수는 많습니다. 주둥이에 걸려서도 나오고, 배에 걸려서도 나옵니다. 미끼는 글루텐과 옥수수입니다. 사진에 더운 날씨가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풍경은 정망 좋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을 바라봐도 마음이 뻥 뚫.. 2023. 9. 4.
충주 저수지 낚시 사방댐 탄금대 자전거도로 충주 저수지 낚시 사방댐 탄금대 자전거도로 조용한 저수지에서의 낚시는 항상 기대에 부풀게 만듭니다. 하지만, 아직 낮에는 날파리가 많아서 힘듭니다. 달라붙는 건 참을 수 있는데, 자꾸 귓구멍에 들어가려고 해서 힘듭니다. 정말이지 날파리 때문에 포기하고 집에 올 뻔했습니다. 하지만 해가 지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파리가 사라집니다. 대신 모기와 나방이 나타났습니다. 그래도 이 조용한 기대감의 낚시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저기 모기향을 피우고 온몸에 모기 기피제를 뿌리고 낚시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온 출조라서 미끼가 지렁이 밖에 없습니다. 저수지에 징거미새우가 많아서 깔짝거리는 입질만 들어옵니다. 그래도 깔짝거리는 입질과 기대감에 눈을 뗄 수가 없어서 시간은 금방 갑니다. 간간이 불어오는 바.. 2023. 8. 29.
단양 소선암 공원 계곡 방문후기 단양 소선암 공원 계곡 방문후기 아직 한낮에는 폭염주의보도 발령되기에 시즌 막바지 계곡 탐방을 다닙니다. 이번엔 단양에 있는 소선암공원 계곡을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계곡은 어떤지 공원 야영장은 어떤지 한번 둘러봅니다. 주차장에 있는 건물에 화장실과 샤워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벽에 입장 수수료 간판이 붙어 있습니다. 텐트 기본소형은 만오천 원, 대형(4인이상)은 이만 원, 원두막은 삼만 원, 일일이용료는 1인에 이천 원씩입니다. 뭐 화장실과 주변 청소해 주고, 주변 관리해 주는 금액이면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관리 안 하고 무조건 출입금지 시키는 것보단 이렇게 금액을 받고 관리하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성수기에 오지 않아서 공원안에는 빈자리가 많이 보였습니다. 물도 얼마 전에 또 비가.. 2023. 8. 28.
단양 사인암 계곡 방문후기 단양 사인암 계곡 방문후기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주말만 되면 계곡탐방을 다니게 됩니다. 이번엔 단양의 사인암계곡입니다. 12시 넘어서 도착했더니, 계곡 가까운 곳은 벌써 주차할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을 안에 있는 공용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계곡으로 갑니다. 여름에 계곡 가까운 곳에 주차하려면 아침 일찍 와야 될 거 같습니다. 와류가 생기거나 위험한 곳은 들어가지 못하게 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깊은지 수심 체크를 해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수상구조원이나 관리하는 사람들이 힘들지 않게 개인 생각만 하지 말고, 규칙을 잘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119 소방 대원 및 다수의 수상구조 및 관리하는 인원들이 있어서 호루라기와 확성기로 줄을 넘어가는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주의를 주고 .. 2023.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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